고객님 빅걸슈즈입니다 

자꾸 제가 드린말씀의 포인트를 빗겨서 말씀하시는데요....

제가 고객님이 이신발을 신으셨을때 고객님 발에 신발이  크다고 상품설명에 크다라고 안내할수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신발의 사이즈가 다른고객분들은 맞을수있고 또 상품이 나가서 교환이나 반품이 들어오지 않는 주문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신발이  맞는분들도 계신다는건데 ........................ 그렇다면 크게나왔다고 할수없지않을까요????????????

그래서 고객님발에 크다고 신발이 크게나온건 아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서부터 고객님께서 문의하신부분에 답변을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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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정말 불쾌하고 어이없네요

듣고 싶은대로 듣고 오해를 했다고요?

제가 처음부터 소리 질렀습니까 반말,욕설을 했나요?

--> 아니오 처음부터 소리를 지르지도 반말을 하지도 욕설을 하지도 않으셨습니다 

ㅡ반품접수 했고 확인해보니

265로 잘못표시된거 인정함 

블루제품 크게 나온 제품고 바닥에 8/40 이면 정상제품 --> 8/260 이십니다 

같이 배송된 다른 제품은 41 -->  41(260)

----> 네 사이즈 택이 잘못붙었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바닥사이즈를 설명드렸고 저희가 보내드린상품의 사이즈는 정상적으로 발송되셨습니다 

같이 주문한 상품보다 커서 못신겠다

41확인않된다

---> 이부분은 무슨말씀이신건가요??? 머가 확인이 안되는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크게 나온 제품이면 상세내용에 표시해야 하는거 아니냐 

개인차있을수 있지만 260,265 신는데 너무 커서 못신겠다 8로 확인했다

ㅡ기재않된거 맞다 다른분은 맞는데 제가 안맞는거라고 하면서 반품되고 반품비발생된다 

물론 다른분은 맞을수 있겠죠

다른분이 맞던 않지않던 내가 확인 할수도 없고 나랑 상관없잖아요 

--> 어떻게 상관없다고 말씀하시는지모르겠습니다 

     본인발에 안맞는다고 그신발 사이즈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어떻게 추론하신 건가요????

크게 나온 상품기재 내용 없었고 265표기니 무상반품 요청하니

--> 크게나온게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른분들은 맞는분들도 있으니 크다라고 기재할수없다고 설명드렸습니다 

      문명 크다고 기재할수 없다고 그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는데 왜 자꾸 그부분을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ㅡ260이고 다른분 맞는데 제가 안맞는다고 반품되고 반품비든다

다른분 모르겠고 크다는기재 없었고 잘못표기해서 보냈으니 무상반품해달라고하니  

ㅡ다른분은 맞다 제가 안맞는거다 

--> 위에 내용과 다를게 없습니다 본인발에 안맞는다고 크다고 생각하시는 근거가 도대체 어디에 있으신건가요???

그래서 제가 소리쳤잖아요

그때 상담사가 뭐라 했나요?

ㅡ왜 소리지르냐고 

언성 같이 높이셨죠?  

응대를 그렇게 해놓고 왜 불쾌하냐고요?

장난합니까?

오해했다고 생각했다면 다시 안내했어야죠? 안했잖아요

제가 욕하면 욕같이 할거냐고 물어봤죠?

---> 그럼 당연하신거 아닌가요?? 저한테 화내고 소리지르고.... 그럼 전 그냥 가만히 듣고만 있고 죄송하다고 해야합니까???

       저도 사람인데요.... 왜 제가 고객님께 그런 취급을 받아야합니까????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좀 해보시면 어떨까요???? 

ㅡ그건 아니죠

상담사 말대로 듣고 싶은대로 듣은것같고 오해가 있었다면 제가 오해를 하고있다 생각했다면 오해하지 않도록 정확하게 재안내를 했어야지 않나요?

다른분은 맞는데 제가 안 맞는거라셨잖아요?

----> 그럼 다른분들은 사이즈가 맞아서 신으시는분들도 있는데 없다고 그래야하는건가요????

        고객님발에 안맞는다고  아..이신발은 크니 상세페이지에 크다고 써야되는구나 그래야하는건가요????

        한사람이 안맞는다고 그신발이 다 안맞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고객님 발이 나라에서 260사이즈 기준이라고 정해지신건가요?????

        어떻게 본인발에 안맞는다고 사이즈가 크게 나왔다고 하실수가 있으신건가요????  

거기는 혼자서 일하십니까?

사장이세요?

이런곳 이런 안내는 처음이네요

통화한 상담사 응대 불쾌해서 책임자요청하니 통화한 상담사가 책임자라뇨? 

통화이후 다시 연락줘서 재 안내한것도 아니고

문의답변에 더 기분나쁘고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 

네 저혼자 일합니다 

사장이에요 제가 책임자입니다 

이런안내를 처음이라구요????  저도 고객님같은분 진짜 오랜만에 뵙네요..

제가 처음부터 고객님께 불퉁하게 굴었습니까???

쌀쌀맞게 설명를 드렸나요????

아니면 무시를 했습니까?????

게시판에  글남기셔서 답변을 드린게 그렇게 신경에 거슬리셨나요?????

그렇게 기분 나쁘시면 소비자보호원에 연락하십시오

소비자상담 : 국번없이 1372(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 상담센터, 유료, 통화료는 발신자 부담)

저도 고객님과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이야기하고싶지않습니다 

혹 녹음을 하신게 있으시면 보호원에 신고하세요...

그분들과 통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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